꼬리자위하던 하이비스커스 라바한테 들키는 거 보고싶다

어린시절 꼬리에 손이 안 닿아서 라바가 씻어주던 그 감각을

떨어져 지낼 때도 잊지 못해 꼬리자위가 일상이 되어버린 하이비스커스가

언제나처럼 몰래 꼬리 만지작거리는데 뒤에서 라바가 나타나서 말하는거지

언니인척은 다 하면서 이런 음란한 모습이나 하다니 부끄럽다고 하면서

하이비스커스의 꼬리를 확 잡아채고 어린시절마냥 문질문질 하다가

라바가 씨익 웃으면서 손에 비누를 묻히는거야

하이비스커스는 앙숙이던 라바가 기어오르는게 화나는데 꼬리 만질거리는게 기분좋아서 뒹굴거리고

라바가 말하는거지

어릴때처럼은 안될꺼야 지금이라면 하이비의 약점 찾아내 버릴 테니까

해줄까?

하이비는 쾌락을 참으면서 움찔거리고...


근데 하이비스커스 스킨에 있는거 찐꼬리 맞지? 아니라고 하면 운다 진짜

는 다시보니 목도리였네 ㅅㅂ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