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프랑스에 여행가서 무거운 캐리어가지고 지하철에서 계단 못 올라가서 낑낑거리고 있으니깐 옆에서 박스깔고 눕고 앉아있던 흑형들 와서 말없이 캐리어 올려주고 감.
땡큐땡큐 하니깐 프랑스어로 뭐라뭐라 하다가 아 하고 유어웰컴 하더라.
친절한건 좋았는데 옆에 어엄청 큰 개(초딩때이긴 했는데 두발로 서면 나보다 컸을듯)가 옆에 목줄도 없이 같이 있어서 좀 무서웠음
땡큐땡큐 하니깐 프랑스어로 뭐라뭐라 하다가 아 하고 유어웰컴 하더라.
친절한건 좋았는데 옆에 어엄청 큰 개(초딩때이긴 했는데 두발로 서면 나보다 컸을듯)가 옆에 목줄도 없이 같이 있어서 좀 무서웠음
그건 흑인이라 착한게아니라 착한 사람이 흑인이었던거야
ㄹㅇ
그런것도 있는거 같긴해. 그래도 모든 흑인이 나쁜건 아니라는건 증명됐으니 된게 아닐까
아니 ㅁㅊ 니가제일나빠 왜 흑인을 안좋게생각한거야
하지만 ㅅㅂ 당장 졸라 비싼 관광객용 가게에서 파는 열쇠고리를 그 가게앞에서 두바 가격으로 파는걸 봤으면 인상이 안좋아 지지 않을까
그것도 흑인이라 나쁜게아니라 나쁜 사람이 흑인이었던거지
그것도 맞긴해
댕댕이랑 노숙하면 재밌을듯
근데 엄청 큰만큼 복슬복슬해서 겨울에 안고자면 따실거 같긴하더라
근데 그때는 여름이라 더워보였음
나쁜흑인만났으면 이 글 쓰고있었을까
대신 그냥 평범하게 관광객들 등쳐먹을려는 흑인들은 많이 만남
개랑 노숙이라니 낭만이네
그러고 보니 개밥은 어디서 구해서 먹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