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프랑스에 여행가서 무거운 캐리어가지고 지하철에서 계단 못 올라가서 낑낑거리고 있으니깐 옆에서 박스깔고 눕고 앉아있던 흑형들 와서 말없이 캐리어 올려주고 감.
땡큐땡큐 하니깐 프랑스어로 뭐라뭐라 하다가 아 하고 유어웰컴 하더라.
친절한건 좋았는데 옆에 어엄청 큰 개(초딩때이긴 했는데 두발로 서면 나보다 컸을듯)가 옆에 목줄도 없이 같이 있어서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