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밖으로 내쫒은뒤에는 쏟아버린 라면 치워주고 라면 대신 밥 차려주는거 아니냐. 후라이팬에 기름 달구고 마블링 잘 된 고기 꺼내서 스테이크 해주고 냄비에는 따뜻한 크림스프를 끓이고 있는거지. 요리가 완성되서 데코 좀 하고 마지막으론 팔라스가 좋아하는 갈리아산 와인을 꺼내서 식탁에 배열 해두고 밥 먹으라고 현관 문을 여는데 눈에 보이는 것은 어디서 구한지 모르는 와인병으로 병나발 불고 있는 팔라스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