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 신라의 통일이후 고려, 조선 거치면서거진 몇백년 단위로 중앙집권체제를 뿌리깊게 내렸고
중국도 원이후로 명, 청으로 왕조가 바뀔지언정 주된 지도세력은 하나로 통합되어있었고
일본도 전국시대 끝나가 도쿠가와가 에도막부 세운뒤에 단일체제가 유지되며 메이지유신 후 메이지 천황에게 권력이 옮겨가도 주지도층은 하나의 정권으로 유지되었고
생략한게 많긴 하지만 암튼 그때 살던 일반인 시점으로는 지도층이 바뀌었다해도 여러명이 나타나 여러개로 분단된 것이 아닌 권력의 이양에 가깝고
단일민족이라해도 세세히 보면 여러호족에 갖가지 민족이 있을 테지한 중앙집권이 계속되며
나는 ○○지역 사람이다~~라고 해도 그 지역 사람이지 그 지역의 다른 민족이다 이런 의식은 사라진거지
류큐나 아이누족은 워낙 외곽에 세력도 약했고 한반도로 치면 그런 지역은 해봤자 제주도 탐라국 그정도인데 이미 병합된지 오래고
반대로 아프간 저런 곳은 아직도 부족체제로 유지되니깐 하나의 지도층을 받드는 중앙체제에 거부감이 심하고 행정력이 잘 돌아가지 않으니 자신의 나라를 유지하자라는 의식이 차이나는거 아닐까
지형자체가 전근대에 그런 단일체제가 나올수 없는 지형이야
지형에 사회구조가 영향받는건 필연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