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에서 방독면과 군장을 단단히 입은 군인들이 마트를 거점으로 주둔중이었다가 대규모 좀비떼가 몰려오고 일정거리가 되자 군인중 지휘관으로 보이는 애가 오픈 파이어를 크게 외치고 총성이 크게 들려오고 좀비떼들은 쓸려나가지만 아무리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고 결국 철책까지 다가와서 철책을 무너뜨리고 그것을 본 군인들의 방독면 후욱후욱 대는 숨소리가 점점 절망적인 신음으로 변해가고 거기에 탄약이 부족하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그럼에도 마트안에서 계속 처절하게 저항하지만 얼마못가 안으로 들이닥치고 하나둘 목덜미를 물어뜯겨 죽고 덮쳐져서 저항하다 산채로 먹히며 처절한 비명소리가 늘어나며 마지막으로 남은 군인이 공포에 집어삼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단편이 보고싶은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