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틱틱대면서도 사실 머릿속으로는 막 아씨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이러고
쌈박질하는 여자애처럼 보이는 거 신경 안쓰다 독타랑 만난 후에는 장농 안에 삼선 아디다스 저지 이딴거밖에 없는거보고 한숨 푹푹 쉬다가 로사같은애한테 쭈뼛쭈뼛 연락하고
옷 귀엽다고 칭찬하면 시력검사 받아보라고 뭐라하면서도 입꼬리 올라가는 건 못숨기고
이런애들이 머릿속으로는 막 놀이공원가서 신나게 논다음 관람차 안에서 몰래 키스하고 고급 호텔 가서 상냥하고도 부드러운 순애야스 하는 거 상상한다니까 ㄹㅇ
첫경험이 애널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