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걔도 자신이 파라다이스 회장 조카라고 구라치고 다녔음 (근데 파라다이스에 사기꾼들 자꾸 꼬이는 이유라도 있냐?)

남의차 찍어다가 자기차인척 sns 찍고, 자기돈인지 남의돈인지 몇백 얼마 되지도 않는 돈 만원지폐로 인출해다가 흩뿌려놓고 sns에 올리고, 해운대 인당 7만원짜리 요트투어 타고 자기꺼인척 올리고. 자기가 블랙머니 범죄에 연루되서 검찰 조사 받으러 다닌다 허언증에 중동에 병사로 파병 가놓고 전투하고 왔다 거짓영웅담 하고 다니고. 그러고 몇주 몇달 잠적하기도 하는데 딱히 이유도 없고 자기를 신비주의 이미지 만들 목적임.

근데 얘는 자신에 대한 허언증만 있는게 아니고 주변인 신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지어내고 루머 퍼뜨리고 다님. 엽기적인 헛소문 내면서 사람들이 자기말에 충격먹고 관심보이는 그 반응을 즐김. 관종이지 쉽게 말해.

지금 생각하면 얘를 학교에서 알게 된게 고마움. 그래서 돈 피해 안보고 미리 경험한게 되니까. 지금 전청조 피해자들한테 저걸 속냐고 욕하는 사람들 중에는 인생 살면서 이런 허언증 사기꾼 경험 안해본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꺼고 이들중엔 자기도 사기 당하게 될 인간 분명히 나옴. 바보의 확률은 늘 존재하니까.

전청조도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큼.

지금 연행되면서 침울해하는 모습을 쪽팔리고 감옥가는게 괴로워서 저러나보다 믿으면 그건 정상인의 마인드고

이런 애들은 자기가 한짓 기사 나고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 네이버 도배되는거 엄청 즐기고 있음.

내가 진실 불면 현희 다친다? 이것도 쇼임. 지금이 게임같고 너무 즐거운거임. 지 젖탱이 깐것도 그렇고, 수사망이 좁혀오는데도 기자전화는 꼬박꼬박 받는것 또한
나는 지금 언론이 전청조에 대해 떠드는게 사회에 이득이라 생각함. 타고난 사기꾼의 마인드와 행동패턴은 이렇다는걸 범국민 무료 교육시키는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