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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이 보낸 저 카톡을 자기한테는 보낸 적 없다고 짜깁기라고 우기고 있음. 상철이 보낸 저 카톡이 중요한 내용이냐? 제3자가 봤을 때는 그냥 상철이 이별을 고하는 일반적인 내용임. 그렇지만 짭
숙이는 트리거가 눌리는 게 저 "아리랑 남편 관해 현실적인 문제" 저거란 말임.

저거는 아이랑 남편이 오타가 나서 아리랑이 된 거 같고 어찌 됐건 둘 사이에 폭렬이 카톡을 보내고 통화를 통해서 둘이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합의를 봤을 거란 말임. 그렇지 않고서야 그전까지 서로 마음 접기로 마무리되었으면서 다음날 또 맘이 정리되었다고 카톡을 보내고 거기다가 짝 숙이는 회유하는 카톡을 보낸단 말임? 티키타카 상 뭔가가 빠져있고 지금 짭숙이 스스로도 그걸 알기 때문에 끝까지 부정 중인 거임.

말도 안 되는 저 아리랑 tv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보라고 어제는 아리랑 아나운서를 만나고 있다며 확신에 차서 녹취기록까지 있다고 떵떵거리며 말했잖아? 지금 짭숙이는 아들 잃을까 봐 저것만 지키고자 자꾸 짜찝기라고 우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