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나 사회에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의 태도의 겸양과
내가 받은 배려는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며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덕목이었다.

  설령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내가 존중받는 기분이 들때 낯선 이질감보다 아 이렇게 살아가는거구나. 각자의 존재만으로도 존중받고 배려할 수 있구나. 나도 그리 살아가야지..상대방에 대해서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함을 느꼈다.

영숙의 요며칠 그간 행보와 언행은 위 믿음을 와사삭 깨뜨렸다.
이건 상철과의 끝나지 않는 개싸움을 떠나서의 이야기이다.

영숙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 언행들이 계속 나솔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요며칠의 여러 케이스들을 보면 실로 어떻게 저렇게 행동을 인간이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영숙에세 욕을 단하거나 차단을 당한 당사자도 아닌데 기분이 좋지않았다.

나의 이런 행동음 좀 심각하게 받아드릴 필요가 없었다.  감정이입을 할 애너지를 쓸 필요가 없었고, 당장 영숙은 내 주위의 사람들중 하나가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 때문이다.  

영숙이의 사람들에 대한 태도는 다소 위와 같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을 뿐더러, 필요 이상으로 과격한 언행을 일삼는다.
  
모두 업보로서 본인에게 다 행해지고 있다. 직업 문제부터,  쇼핑몰 댓글조작, 그녀가 살고 있는 집, 심지어 그녀의 아들까지, 그외의 진실여부들까지 내가 당사자라면 영숙 성격상 티는 안내겠지만 사지가 찟기는 고통스러운 나날들이 계속 될 것이다.


오늘 념글 중, ‘영숙 취직 성공함’ 대충 제목이 이런 게시물에

영숙이가 각설이로 취업했다는 조롱 섞인 게시물을 봤다.
평소라면 남의 실직에 대한 조롱이 좀 심하네. 라고 했겠지만

나도 모르게 피식 웃게 되었다. 그냥 그 게시글에 영숙이가 어디 마당터에서 옷입고 춤을 추는 캡쳐 사진이 그냥 웃겼다.

동시에 이전에 영숙이가 라방에서 웃으면서 그러지 말아야하는

상대들에게 조롱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리고 여러 게시글에서 남을 생각하지 못하는 언행들이 떠올랐다.

빠는 까를 생산한다.
영숙의 남에게 상처내면서 잘난척하며 모은 팬들이(난 얘네들이 영숙 만큼 무서움, 악질들)이제 ‘까‘로 돌변하고 있다.

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영숙이의 현 상황은 모두 영숙이 자신의 업보다.. 남의 불행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은 똑같이 웃음거리를 당해도 싸다.

영화에서도 가장 극악무도한 악당의 취후를 봐라,
결코 장렬하게 또는 적당히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