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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숙은 패소가 두렵지 않음.

그까지 패소? 사실하면 됨.


특유의 손담비도 쫄아버릴 업신여기는 표정 때문에 중독성이 있음.




영숙이 가장 두려운 건 본인이 '철구화' 되는 거임. 

사실 무관심해지는 게 지금 가장 두려움.

그렇게 되면 욕을 먹어도 먹고 살 거리는 있는 지금보다 더 처참해지거든.


두고봐라 언젠가는 된다.



'나솔 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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