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없거나, 이기적이거나, 잘난척하거나 이런류로,
그냥 봤을때 "아 재수없어."정도라는 말로 퉁 칠 수 있는
그런 캐릭터들이었지.

근데 16기 빌런들은 상대에 대한 순수한 악의를 품고있음.
이간질과 비아냥과 모함등 적어도 인간관계에 있어
절대 보이지 말아야할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니까
무서운 감정까지 너무 든다.
내가 알고 살아왔던 세상이 흔들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