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을 싫어하는 너에게.
주말 동안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네. 너의 생각에 대해서는 나는 동의는 하지 못하겠지만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래서, 너와 관점이 틀린 사람의 생각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 싶어 몇 일 전 올린 글인데 새로 글을 쓰다가..
몇일 전 올린 글이 지금의 상황에 대입해도 될 거 같아서 그냥 다시 올렸어.
나는 어제 글에도 적었듯, 너의 의견 및 생각에 대해서는 존중해. 하지만 그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라서 이렇게 똥글을 또 쓰고 있어.
너와 내가 영숙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인스타, 라방, 나솔 본방에서 본 모습이 다 잖아 우리가 아는 모습은 남자애를 양육하고 있고
이혼하여 홀로 생계를 꾸리고 있으며 무용 강사. 그리고 쇼핑몰 운영하는 30대 여성이지. 그녀는 이런 말을 싫어하겠지만 사회적 약자
포지션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영숙에 대한 네 감정이 최초로 폭★8한 부분은 본방에서 “산전수전공중전”의 워딩과 “가방놔요”라는 것일거 고, 그때 티비로
시청하던 시청자도 게시판도 난리 났겠지. 방송에서 그렇게 행동을 보인 그녀를 테이프에 담기지 않은 뭔가가 더 있을거라고 이해해달라
는 말은 하지 않아. 하지만 공자님이나 맹자님 같은 성인 군자도 2023년 현재 세상에 데려다 놓고 수개월 동안 조롱 및 욕하는 글, 디엠
이런 것에 노출된다면 공자님이나 맹자님 같은 분도 쌍욕을 날리지 않을까 라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웃어 넘기거나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표현에도 민감하게 반응 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야. 물론 당사자야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그렇게 당했다고 스샷을 찍어서 나 억울해요 이러는건 과연. 진심으로 디엠을 한건지 조롱하기 위해서 유도 한건지 의도는 뻔하잖아.
너는 개나 고양이를 키워본 적 있니? 나는 반려동물은 끝까지 책임질 수 없을거 같아 키우지 않지만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
가보면 그 집에는 개나 고양이가 정한 위계 질서가 있어 예를 들어 “남성 어른 – 여성 어른 – 개 or 고양이 – 청소년 아들 – 청소년 딸“
이런 식으로 관계 설정을 하는 걸 보곤 해. 개나 고양이는 자신보다 높다고 생각들면 살랑 살랑 거리면서 애교도 부리고 앙탈도 지기고
하는데 자신 보다 낮은 관계의 사람이라고 하면 불러도 무시하기 일쑤이고 밥주는 일꾼 정도로 대하는 걸 종종 보곤 해. 여기서 사람과
짐승간의 차이점이 있지. 짐승은 관계 설정을 나와의 관계 있어 ”포식자” 혹은 “피식자”로도 나누는 건 아닐까? 근데 사람은 아니잖아.
물론 갑과 을이라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인과 소통 할 때 같은 사람이라는 자각은 있잖아. 그런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포식자의 입장에서 피식자를 대하는 모습으로 보여.
나도 성인 군자는 당연히 아닐 뿐 더러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아저씨야.
사람이라는 건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할 수 있는 거고, 그 실수나 실패를 토대로 더 발전해 나가는 게 사람 인 건데 포식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공격 하는 건 사람이 아닌 거 같아.
너와 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성인 군자는 되지 못하더라도, 짐승은 되지 말자.
덧붙이는 글: 나보고 내로남불 아니냐는 너에게.
나는 첫글에도 썼듯 고닉을 판 이유가 내가 실정법 위반이면 위반에 대한 법적 책임까지 생각하고 고닉을 파서 글을 쓴거고,
그거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아. 그렇지만 너는 너의 신원을 드러 내놓고 하고 있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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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일단 너부터 까고 말하자 ㅋㅋ
까는거 좋아하냐 상철에게 배워라
침착한 인정하는 말투봐바 영숙이 아니라니까
암때나 바들거리며 쑤셔넣듯 글쓰는게 딱 상철답다
개소리를 길게도 씨부려놨노 ㅋㅋ
개야 전봇대서 싸라 딱이다 상철한테도 전봇대 하나 선물하고^^
할아버지 글 진짜 이상하게 못쓰시네요 치매 있으신듯 ㅋ
시애틀 가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