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이제 낼모레면 50살되는데
나 어릴때 이혼하고
쭉 나랑 아빠 둘이 살았음
근데 꾸준히 연애 하는건 알았는데
나 이제 스무살 되니까
대놓고 울집에도 자기 여친 데려오네 ㅅㅂ
뭐 나도 집 잘 안들어가니까
집 데려오는건 상관없거든
근데 아빠 여친 스무살인 내가 보기에도 준수하게 생겼더라?
여자 30대인데 외모가 나쁘지않음 ㄹㅇ
아빠가 재산 모르긴몰라도 100억은 넘거든
일단 서울에 건물 있으니까 ㅇㅇ
그래서 그런가 나이 50되는데도
20살인 내가 보기에도 외모 나쁘지않음 여자 만나네
이거보니 ㄹㅇ남자는 돈이구나 체감된다
근데 난 걱정안함
일단 아빠 정관수술 했고
난 어릴때부터 재산 상속 이런거 알아서
어릴때부터 아빠 결혼하면 나 아빠랑 연끊을거라고 가스라이팅 했음
그래서 난 독립할 생각도 없어
결혼 할 기미 조금이라도 보이면
여자 귀싸대기를 때려서라도 쫓아낼거임 ㅇㅇ
아빠 50살에 외모 괜찮은 여자 만나는거 보니
아빠 재산은 무조건 내가 증여받아야하는걸 더더욱 체감함 ㅋㅋㅋ
서울에 건물있고 집은 없어? 100억으로 건물만 있으면 어디 변두리인가?
서울 중구임 ㅇㅇ
집도 중구에 있어 울집안 쭉 중구에서 태어나고 자람
중구인데 오랜된 건물인가보네 요즘 중구도 엄청 비싼데
중구면 ,, 이태원쪽인데 한남대교 근처야? 반포대교 근처야?
방금 일어나서 꿈 꾼 내용 잘 써놨노
네 입장에선 그럴만하네
일단 너는 아빠가 이야기를 디씨갤에다 쓰는거 보면 정상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