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0년도 초에 미국유학 갔는데
그 전에 한번 미영사관 인터뷰에서 한번 빠꾸맞은적이 있음
돈만 있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참고로 우리집은 그 당시돈으로 20억 이상 있었음.
집 한채에 2천만원도 안할 시대임
암튼 말하고 싶은건 그 당시에는 다들 미국만 가면 한국으로 안돌아온다는 생각이
팽배했기 때문에 한국영사관에서 아무나 미국 안보내줬음
그런데 그걸 영사관 인터뷰를 뚫고 미국으로 간 상철엄마는
집안도 꽤 괜찮았었고 안정적이였다 라는걸
한국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인정해줬다고 본다
저 당시에 니들 부모님들 뭐하고 있었는지 물어보면
저정도 와꾸 안나온다. 대부분이 지방충에 서울상경한지 얼마 안되서
힘들게 살던 시대임
초청이민 아닐까. 이모부 보잉다니셨다고 했잖아
미국에서 열심히 산 사람도 열심히 산 거고 한국에서 열심히 산 사람도 한국에서 열심히 산 거야. 우열이 없어.
니들 부모 뭐 그런 말이 어딨어. 가서 정착 못하고 돌아와도 한심한 거 아니고 흔히 비아냥대는 도피유학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또다른 도전을 해보는 거고 그걸 가지고 무슨 비교를 해. 생각하는 것 참 차갑다.
미국이민에는 분명히 우열이 있었다. 영사관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었고 아무나 안보내줬음
지금 이 글을 읽는 네가 지칭한 '니들 부모'가 당대 기준의 이민 지원자들이야? 네가 분명하게 폄하하는 표현을 썼고 무시하는 시각을 드러냈다는 건 알고 있지?
지금이야 열심히만 살면 다 위너라는 생각이 크지만 저 당시에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게 명백하던 노빠꾸 상남자의 시대임. 그 당시에 저랬다는데 저걸 안격어본 네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건 그냥 일부 의견일뿐임
애초에 관점 자체가 잘못된 거야. 누가 어디서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이야. 뭘 읽고 방어하고 싶은지 같은 걸 읽은 건 아니니 나는 잘 모르겠지만 네가 이 글에서 드러내는 시각은 상처인 건 사실이야. 그냥 너는 네가 사는 방식대로 살면 될듯. 댓글 단 내가 잘못이네.
돌아오지 않아서 아쉬워할 만큼의 자산이나 사회적 명성이 없으면 미국 안보내줌. 이거보다 명확한게 어디있었나 저당시에
지금 시점에서 쓰고 있잖아. 그 당시에 그 사람이 어땠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만약 이민 가면서 겨우 품고 있는게 남아있는 사람들보다 내가 낫다는 우월의식이라면 참 쓸쓸한 사람이네. 그리고 그 20-30년 전의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멋쩍게 만드는 건 참 초라한 사람이기도 하고. 도전한다는 건 그 자체로 좋은 일인데 말야.
상철이네도 결국 국가유공자 집안이고 삼촌도 육사출신이고 뭐 이거저거 점수메겨서 이정도 establishment 라면 귀국하겠지.. 하고 보내준건데 안온거지. 인터뷰패스할 만큼의 스펙을 지니고 있었던거임
국가에서 안보내준다는데 무슨 도전이니 헛소리 하고있어?
솔직히 말하면 나 상철 가족사 궁금하지 않아. 애초에 잘사는지 못사는지조차 알아볼 지식도 없지만 정말 궁금하지도 않고 이 글이 그것에 대한 내용인지조차 몰랐어. 그냥 글 죽 읽고서 사람 사이에 서열 매기는 것도 싫었고 마지막에 네가 니들 부모 이런 식으로 쓴 거 보니까 더 싫은 게 다야. 믿든 말든 마음대로해. 네가 설명하는 내용은 나한텐 아예 문제가
아니야. 나는 네가 재력을 기준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게 보이고, 그게 '니들 부모'란 형태로도 드러난 게 싫어서 쓴거야. 믿든 말든 마음대로 해. 첫번째 두번째 쓴 생각이 다고, 그냥 서로 가치관의 종류가 다른 사람이라 나는 생각하고 나도 네가 제목에 써놓지 않아서 이게 그 관련된 글인 거 제대로 인지 안하고 들어온 건 미안하다.
그럼 그냥 한국살지 지금 저렇게 사는거 안부러움 ㅋㅋㅋ
그럼뭐하냐 결혼못한 히킨데
친척들 다.있으면 초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