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혜진 영철이랑 느닷없이 유튜브에 출연해서 첫 폭로를 했는데 스타트부터 구라를 쳐버렸지

여기서 영숙과 동일한 심리가 발현된 모습이 보인다


변혜진은 이게 상철과 사귄건가 아닌가 어쩌구하며 남들로 하여금 마지 안사귄 거나 마찬가지인 양 주작질로 말을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굳이 상철이 먼저 사귀자고 했다는 말을 언급하면서) 상철과 사귀기로 한 다음날 다른 여자로부터 디엠을 받고 상철이 문어다리임을 알게되었다고 말함


자 그런데 여기서부터 얼렁뚱탕 말을 얼버부리며 넘어감
즉 어쩌구저쩌구 말하는게 피곤하고 상철이 곧 미국으로 돌아가니 그냥 챙겨주다가 보내자는 생각으로 챙겨주고 보냈다고 함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게 멀쩡한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상철이랑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사귀었다는 거잖아 이래놓고는 스타트 다시봐봐 사귀지도 않은 척 밑밥까는게 이게 말장난 아니면 뭐냐?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우리 기억에 남아있는 상철과 변혜진의 동물원데이트 있잖아? 이게 그 문어다리였다는 시점으로부터 며칠 더 이후에 있던 일인거였음

그럼 뭐냐? 뭐긴 뭐겠어
당시 상철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까 다른 여자한테 안빼앗기려고 꼭 붙들고 있던거지
상철이 양다리인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지


그런데 그로부터 며칠 후 영철과 반나체 화보 찍고 개같이 욕먹으니까
상철한테 한켠으로 품고 있었으나 그 인기에 남에게 안빼앗기려고 그냥 넘어갔던 문어다리 상상을 끄집어 내서 자기 안위에 이용해먹은거지

이게 멀쩡한 인간의 짓이냐


그리고 상철 안빼앗기려는 심리, 안방 주인 심리 어디서 많이 봤지? 이거 영숙 짓이잖아


참.. 여자들 인기있는 남자 보면 그냥 불나방처럼 쟁취하려고 달려들어 모든 걸 주고
뒤돌아서면 그 남자를 악마로 만드는 거 본능인거냐
진짜 이 욕망 원초적 본능이라 못참고 안달이 나있냐

너무 반복적이어서 동물같아서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