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든데 딸 발레를 어캐 시켜줘

늦게 시작해서 좋은 대학은 못갔을거고

임신하고 산후우울증왔을때 가족들이 도와주거나
상담 받아야하는데 시기를 놓침

애도 아직 어리던데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할거 같아

대구는 보수적이라 우울증 약먹으면 미쳤다생각해서 치료 안하고
시한폭탄으로 자란거 같음

동치미 말고 오은영박사 상담소를 가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