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저렇게 길길이 날뛰는지 답이 나옴
영숙이 입장에선 주연 여배우인 자신이 하드캐리해서 프로그램 띄어놓고 상철도 자기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티키타카 통해 피어난 순애보 벗 아이와 미국행이란 장애물로 안타까운 이별 벗 아직은 여지를 남겨둠 투비컨티뉴드 이렇게 후속편까지 쫙 머릿속에 구상해뒀는데 자신의 작품속에서 여전히 나만을 바라보고 발 동동 굴려야 할 놈이 ㅂㅈㅂㅈ를 시전하며 딴 여자 마구만나며 주연인 나를 쩌리로 만들어버리는 상황이 발생
그러니 본때를 보여줘야 하고 응징을 해야하는 스탠스로 급발진을 해버리는거다 자기가 띄어줬으니 자기 손으로 도로 제자리에 돌려놓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