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어렵게 획득한 슈데를 누구에게 행사할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서(사유과정),
새벽 3시가 넘어서, 순자의 내면에서 가르쳐 주는 순자의 진실을 찾아서 결론을 내린다.
마치,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순자는 생각한다. 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순자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진실의 소리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다.
1)영수에게 행사할 것을 먼저 생각해 보고는,
그것은 영식에게 슈데를 행사하라는 영식의 요청에서 회피하고 싶었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는 사유의 과정을 거치고,
영식에게 슈데를 안쓰면, 영식이 실망할 것이라는 걱정이 너무 심해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었고, 그런 것들을 회피,회피 하다가 영수에게
행사할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진지한 사유의 과정끝에 그건 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여서, 영수에게 슈데행사는 하지 않기로 한다.
2)영식에서 슈데를 행사할 까 생각해보았지만,
영식에게향한 순자의 마음은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었지, 더 알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아니었다는 순자 내면의 진심을 스스로 알게 된다.
3)광수와는 대화를 해가면서,
광수를 더 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슈데행사를 통해 더 알아보는 과정을 가져보고 싶어서, 영수에게 슈데를 행사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나중에, 옥순이 광수에게 슈데를 먼저 행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도, 순자는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거쳐서,
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결론을 내린 것이어서, 후회는 없다고 한다.
순자는 영식의 세심한 관심을 고맙게 생각하지만,
순자의 슈데 행사에 대하여, 순자의 자유로움에 맡기고 기다리기 보다는, 영식에게 행사하라고 계속 푸시하는 것이
순자에게는 구속이고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데카르트는 모르겠는데 순자는 매우 합리적으로 행동함 안좋게보는애들 솔직히 이해안됨.
ㅈㄹ 의사에 눈돌아갔지만 멀끔한 보험용은 뒷담은 까면서도 붙잡아두고는 싶은 욕심보에 심술보 붙은거지 예고보니 다음주도 어장치더만
똥싸고 앉았네 ㅋㅋㅋㅋㅋ 의사니까 다 맞춰주려고 하는거 보고 ㅈㄴ 소름돋았다 앞뒤가 다른 애들은 결혼해도 문제 일으킬 수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