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 비열녀 같은 느낌이 드네..

나솔 최종방 때 분명히 상철을 포기하며 눈물까지 찔찔거렸던 애가 상철 서울 왔을 때 대구에서 올라와서 미련 못 버리고 행동한 거 하며..

상철은 어메리컨 스타일답게 쿨하게 깨끗이 포기하고 DM을 통해 연락 주고받은 여자 두 세명 만나기 위해 서울 온 거 아닌가?..

상철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인가?

포기했으면 깨끗이 끝난 거지 상철이 자기를 외면하고 안 놀아준다고 앙심을 품고 비열한 짓거리 하며...결국 이 지경까지 온 거임....

아주 미친년이라고 밖에 달리 생각할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