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도시 생활은 다양한 측면에서 특징적이다. 먼저, 고밀도의 인구로 인해 도시는 혼잡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주요 도시쪽은 특히 인구 밀도가 높아, 건물 밀집 지역, 상점, 음식점,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시설

(영화, 놀이시설, 문화 예술 전시관, 종합쇼핑몰, 수변공원, 레저시설)들이 즐비하다


상철이 처럼 퇴근 후 집밖에서 조개 캐는거나 컴퓨터질 밖에 할거 없는 생활하고 비교하자면

시간내서 집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문화 및 여가 레저를 즐길수 있는 기회나 비용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마저도 한국민들은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잠깐 나가면 레저뿐 아니라 유흥까지 즐길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즐비하다.


두 번째로, 한국의 도시는 현대화된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빠른 인터넷 속도, 무선 네트워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전자 결제 시스템은 일상생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근처 피씨방만 가도 전세계에서 가장 사양높은 게임의 플레이를 대다수 인원과 멀티로 즐길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통신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일수록 콘솔 위주의 솔로게임을 집에서 혼자 진행 하는 사람이 많다고 보면 좋을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다수의 랜덤 상대와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나누며 단시간에 시간 약속을 잡을수 있는것도

한국과 같은 도시형 고밀도 문화생활의 인구 국가에서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상철이네 동네에서 산다면 하루종일 피씨로 인터넷을 하거나 아니면 큰맘먹고 밖에 나가 카약을 타며 동네 아저씨와 노젓기 대결

또는 그 옆집 할머니와 조개 많이 캐기 대결등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야 할것이다.,



세번째로 한국의 다양하고 저렴한 음식문화와 편하고 빠른 배달문화는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독창적이며 비약적으로 발전해있으며

다양한 음식을 신속하고 편하게 즐기면서도 저렴한 배달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상철이는 배달은 커녕 생수 한통 사먹으려고 해도 차를 타고 달려 두시간이 넘는 도심지역으로 나가 구매를 해야하며 음식을 사먹을때에도

음식비용 이외에 엄청난 팁을 직원에게 지불해야 하니 밖에서 음식을 사먹는 것도 큰 결심을 해야 가능하며 배달을 시켜먹는다는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인 것이다.


상철의 형수만 봐도 일련의 이유로 집에서건 캠핑을 나가건 주구장창 죽어라 음식을 해서 갖다바치는 이유가 그런데에 있다고 본다.



상철이 연봉을 몇 만불을 받던지 간에 우리나라에서 사는것 보다 과연 삶의 질이 나아질까라는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도대체 그는 왜?? 무엇?? 때문에 펀데일 촌 구석에서 홀홀 단신 독거 생활을 하는 것인지???


그곳에서 알뜰살뜰 아끼고 모아서 마지막에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것인지?? 정말 궁금하며
그와 그의 어머니 가족들이 이루려고 하는 그 꿈이 우리가 이렇듯 쉽고 편하게 또한 재밌고 행복하게 누리고 있는 삶의 질들 보다

얼마나 값어치 있는것 인지 궁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