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랑 상철이랑 뭔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

사람들이 내 방에 들어올때

노크하고 들어오는 사람 거의 없거든?

근데 오늘 어떤 사람이 노크 하고 들어오는 거야

그래서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분 많지 않은데 감사해요

한마디 건넸지. 그래서 오늘도 별일없는 일상이었는데

기부니가 좋았다.

너네도 어떤 문을 들어가든 안에 있는 사람이

니가 들어올 걸 알고 있어도 노크 하고 들어가라

그게 사실 서로에 대한 예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