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순자는 절대 절대 결혼감은 아님
잘 되다가 갑자기 안풀리니까 주위사람들한테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정신적으로 흔들리는게 눈에 보일정도


반대로


영자는 영수 마음을 착각했다는걸 알아챘을때 오히려 웃으면서 부끄럽다고 인터뷰하고

정숙은 잔인한 무관심속에서도 특별한 기행없이 묵묵히 버티고있고

영숙도 영수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않아도 크게 흔들림없이 잘 생활함

순자가 영식과 대화이후 충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성숙하게 대처했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