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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순 없는 일관성이라는 고집 하나와

순자에 대한 멋진 남자이고 싶은 자존심 하나로

오늘 순자 선택하지 않았던 것임




이 느낌 모르면 남자가 아니고 멋진 사랑 안해본 존재임


그게 둑이 무너질 때, 즉 순자는 한 번만 더 참으면 광수가 현실에서 들어오게 되고 그 자존심과 일관성 때문에 계속 더 관계어 노력한다

이게 갑인 남자의 마음임 사실상 거의 소녀 같은 마음이지

순자 조금만 더 인내하면 광수 수갑채우고 데리고 다니는 입장이 된다

인내 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