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동화다 뭐다 하지만 농장일에 사람 손이 어떻게 안갈수가 있겠냐
흑염소먹이 포대라던지 납품일자 주말에 몰아서 영수가 주말에 내려와서 일도 좀 돕고 일 중간 중간마다 밥주면 밥 주는대로 물밥에 김치 줘도 아무 식탁에 껴서 두그릇씩 밥말아서 빨리 먹고 다시 일하고
옥순한테는 여러모로 영수이지 않을까 싶다. ㅇㅇ
결혼은 일상이라. 일상이 서로 잘 맞아야 하지 않을까
과연 광수가 힘든 농장일 도울수 있을까? 과연 광수가 주는대로 아무거나 잘 먹을까? 어른들에게 처세는 과연 잘할까? 뚱한 표정 짓지 않을까?
광수는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하이킹하는거 좋아하고 일외에는
정신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야.
영수는 그에비하면 그냥 내수용 마당쇠같은 스타일
가끔 동네 미용실에서 투블럭만 쳐대며 본인만의 패션 따라가며 스트레스 푸는 ㅇㅇ
옥순 영수가 일상의 결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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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농장 한켠에 창고헬스장 만들어주면 헤벌쭉해서 주2~3회는 도와주러올듯 새참 맛있다고 하면서 ㅡ어른들한테 이쁨받고ㅋㅋㅇㅋㄱㅇㄱㄱㅇㄱㅇㄱ - dc App
그치 영수는 그게 현실적으로 즐기자나. 힘쓰고 운동하는걸 즐긴다는거지. 광수가 그걸 할수 있겟냐 . 힘 쓰는거 졸라 싫어하고 비이성적이고 누가 시키는거 졸라 싫어할껄 - dc App
의사가 그렇자나 비이성적이고 좀 자기가 보기에 비 효율적이다라고 생각하면 바로 뚱한 표정 짓는거 뭔지 알지? 영수는 그냥 하라는거 그대로 하는스타일이야 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