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e8f572b5871e80239d8fe6339c706f22c220466f8dd445c2648a3dbb18b222768428bb585dbec8bfc7e0926d49054d8d91a6

0c998472c6856cf3239d8697429c701e256959409aadfcfcc44f17a8c837ce65c008cbebe1013a5a8547990a45a59e550ab49481

7eeaf672c7871b8423e68fe2439c706ed36cf6419a8e547fd5187d1ebfa71ee569199e7bee240f33f0d082108437b193b1ed444ea2

아무리 자동화다 뭐다 하지만 농장일에 사람 손이 어떻게 안갈수가 있겠냐 

흑염소먹이 포대라던지 납품일자 주말에 몰아서 영수가 주말에 내려와서 일도 좀 돕고 일 중간 중간마다 밥주면 밥 주는대로 물밥에 김치 줘도 아무 식탁에 껴서 두그릇씩 밥말아서 빨리 먹고 다시 일하고

옥순한테는 여러모로 영수이지 않을까 싶다. ㅇㅇ

결혼은 일상이라. 일상이 서로 잘 맞아야 하지 않을까 

과연 광수가 힘든 농장일 도울수 있을까? 과연 광수가 주는대로 아무거나 잘 먹을까? 어른들에게 처세는 과연 잘할까? 뚱한 표정 짓지 않을까? 

광수는 여행가는거 좋아하고 하이킹하는거 좋아하고 일외에는 

정신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야. 

영수는 그에비하면 그냥 내수용 마당쇠같은 스타일

가끔 동네 미용실에서 투블럭만 쳐대며 본인만의 패션 따라가며 스트레스 푸는 ㅇㅇ 

옥순 영수가 일상의 결은 맞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