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졸업했다 정확하게 말해준다

일단 파라디스코 위치는 등하굣길 쪽인데

이쪽에 칵테일바가 꽤 있다
우리의 밤, 인생의 단맛, 파라디스코
유명세는 파라디스코가 젤 덜하고

인생의 단맛은 2013년인가부터 있었다.

애초에 이동네 칵테일바는 대학생 애들이 술을 잘 모르니까

네이밍으로 승부봤다.
이동네 키치한 캐쥬얼 칵테일바는 인생의단맛이 원조이고 꽤나 유명해져서 같은동네에 독일주택, 수도원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맥주집 와인바도 만들었을정도로 메니아층이 있었음 ㅋ

참고로

인생의 단맛은 이름이 간호사 어쩌고 자취하는 오빠의 어쩌고 이런식이다. 파라디스코랑 별반 다를게 없다.

물론 노멀한 칵테일도 있지만 메뉴의 절반이상이 네이밍으로 승부하는 특이한 칵테일이었고....ㅋㅋ

그냥 그당시 동네 대학생들 장사하는 칵테일바 수준이 그랬다.

상철..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당시 내가 경험한 성대근처 칵테일바의 유행에 편승한 것 같은데...

이름으로 까는 건 좀 아닌듯 ㅜ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