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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까지 뭐 신뢰가 가고 제일 맘에 있고
여튼 그렇다며

광수가 이 날 갑자기 변한 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이 일관적인 느끼함과 직진이었을 뿐이었는데

왜 다음날 갑자기 무섭대?
니가 더 무섭다 영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