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소에서 봤으면 최종 커플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모쏠들은 연애감정을 잘 모르기때문에
누가 너무 들이대는 거 같으면
이사람 나한테 왜 저러지? 하는 경향이 있어
딱 영자가 그런 느낌을 받고 있을때

다른 여출들이 영수를 안좋게 평을 하니
내가 이사람을 굳이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로 바뀐거 같아 안타깝네.

연애해본 사람이면 남자가 저렇게
여자를 좋아하는 게 오히려 연애할때 편할텐데

연애에 있어 자존감이 낮다보니
이 사람이 왜 나한테 이렇게까지 호감표시를 할까하고
부담감이 생기고,
다른 여출들한테 너무 선을 그어
더 부담이 생기고,
다른 여출들이 평을 안좋게 하니까
더더 부담생기고


영수입장에선 자기 이미지 안좋은 거 알아서
이미지 챙기려고 순자에게 잘해준거 같은데
순자도 뒤에서 저렇게 말해서
결국 영자가 자신을 선택을 안하게 영향을 준거 같아
방송보다가 조금 빡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