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이 왜 자기한테 왔냐고 물으니까 ’재밌어 보여서‘ 왔다며 자긴 이제 끝났고 그냥 즐기다 가자는 마인드라는걸 암시함


‘다 고정 되어있는거 아니야?’ ‘난 그냥 재밌게 놀다 가는거지’ 라면서 아예 대놓고 말하기까지 함

근데 상철이 위로겸 분위기 유쾌하게 전환해보려고 나 친구 많으니 골라라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상철 꼽줌

보면서 상철 얼마나 무안할까 싶더라.. 이성적 호감으로 온거 아니라고 본인 입으로 암시해놓고 왜긁힌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