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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결혼한 20살의 그녀


가장 빛날때 내 옆에 있음


바라만봐도 뇌가 녹아버릴것 같음


가끔가다 자기 작년에 고딩때 시험전날 벼락치기하던 썰도 풀어줌...


진짜 20살 파릇파릇한 향기에 취해


매일 3번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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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나고 25살이 된 그녀


화장법도 나날히 발전해서


20살때 보다 오히려 더 이뻐진것 같은 느낌도 듬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어떻게든 틈내서 달려듬


와이프도 아직도 너무나 어려서 언제든 좋아함


하루에 두번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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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어느새 30살이 된 그녀


이젠 아이도 학교에 다녀서


전보다 둘만의 시간 내기가 수월해짐


30살의 농후한 매력이 그녀에게 남아있고


이젠 나보다 더욱 즐기는 듯한 아내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뜨거운 밤을 지냄


매일 최소 한번씩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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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5년 후


이제 35살이 된 그녀


조카 동수가 결혼한대서 가보니 와이프가 35살임


생각해보니 우리 와이프랑 동갑임


갑자기 나도 신혼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듬


기뻐서 유산소 운동 조지고 오늘도 와이프 손 잡고 침대로 감


이틀에 한번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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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년이 지나서


애도 대학간다고 기숙사 들어가고 둘만 살게됨


문득 본 와이프의 얼굴이 갑자기 너무나도 이뻐보임


친구가 추천해 준 아연 먹고 굴 장어 일부러 다 챙겨먹고


와이프 한테 한마디함


한번 할까??


3일에 한번씩 함




내 아이는 이미 대학교에 들어감


다문화 가정 전형으로 sky 합격해서


기쁜 맘에 소형차 한대 뽑아줌












VS


35살 한녀 노괴와 결혼시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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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먹고 나에게 온 그녀


나에겐 첫번째 신혼생활이지만


낌새를 보니 그녀는 이미 27번째 신혼생활임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침대에가서 옷을 벗기지만


허걱~~~~ 갑자기 올라오는 닭장냄새에 아줌마!!!!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 간신히 참음


어쩌겠음 내가 적응해야지...


그렇게 냉장고에서 소주병을 꺼내 두잔 마시고 소주 냄새로 무마하면서 억지로 한번 하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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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 지남


그녀는 이제 40살이 됐음


그동안 애를 가지려고 시험관 시술을 10번도 넘게 했지만


아직도 애는 안 생김


병원비만 최소 2천넘게 깨진듯함


잦은 시험관 시술 부작용인지


40살 먹은 그녀는 팍삭 늙어서 어디 같이가면 엄마와 아들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음


내가 봐도 가끔 깜짝깜짝 놀람


옆에 웬 할머니가 앉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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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이 지남


그녀는 45살이 됐음


근데 이제는 내옆에 없음


그래도 와이프라고 결혼 10주년 챙기려 케잌 사러가던 도중 뜬끔없이 이혼서류를 받음


그렇게 법원에 끌려가서 재산분할을 당함


액수가 커서 내가 감당 불가능이라 그냥 아파트 통채로 주고 난 집에서 나왔음


아직은 직장은 다니니 밥은 해결가능해서 크게 불편한건 없음


누가 나보고 그렇게 밖에서 지내는거 안 불편하냐고 묻던데


사실 나름 장점도 많음


아파트 살면 계절을 못 느끼지만


난 여름엔 풀숲에서 매미소리 들으며 잠들고


겨울엔 눈 속에서 잠을 잘수 있음


이것도 나름 낭만 있더라






20살 국결녀 처녀


vs


35살 우영우 팩토리 한녀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