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옥이 14현숙에게 영수가 불쌍해서 선택한 거란 말에 현숙이 이를 옥에게 확인하니
했다 아니다가 아니라
현숙이 그 말을 누구누구에게 했냐를 오히려 확인했다는 게 젤 소름임
아마도 현숙은 옥에게 확인하기 전 그 말을 전해들은 사람 외엔
공유하지 않았을거고 전해들은 사람이 거의 없다면 14기 전체를 왕따가해자로 불특정 악마화해도 되는구나 싶어 여기까지 왔을거임

갑자기 그때 갤에 옥순왕따설이 불거지자
당시 망도는 방조자를 넘어
다 알고 있는 관계자나 목격자처럼 굴었음
다만 특정증거를 내놓지 않고
중요한 걸 알고 있다는 식으로 군불 지핌
알지만 말하면 큰일난다는 식이었음
뭐 본인이 리뷰유튜버로 활동하는 걸
14기들이 못마땅해하니
옥순과 편먹고 자기불만을 표시한 것일수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찌하든 옥순이 안됐다 싶어 편 들어줬을수도 있음

하지만 1년 후 관계가 바뀌고
본인도 옥에게 통수 맞는구나 싶어
제대로 사실확인에 나선 거고
그래서 확인 결과 소위 '증거'가 이어지니
왕따가해자처럼 몰린 14기 억울함에 대해 방송한 것이겠지
젤 황당한 건 그 때 왜 확인도 안해보고 그런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런건지
알면서는 그러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하지만 결국 14기는 어그로들에 의해
왕따나 한 노괴들 인천팸이 되어버리고
이번에도 끌려나와 머리채 잡히려다 결국 시시비비가 가려짐

악의 평범성이 별 게 아니구나 싶음
옥순 사과나 진실공개로 누명 벗겨지고 상처들이 치유받으면 모르겠는데
세상은 이미 낙인찍힌 자들에게 친절하지않음 내 말이 옳아야하기에 진실은 외면받음
아무리 인터넷이 활발하고 sns가 흥해도
사람의 상처까진 치유할 수 없음
지금이라도 밝혀져 그나마 다행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