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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호중이 2문장 말하면 거의 한 문장은 잘못쓰인 표현이거나

묘하게 부자연스럽다 느껴왔음 예전부터

예를들면 대표적으로 “제가 안타깝게 됐죠”

이건 뭐 부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잘못된 표현임


몇몇 병신들처럼 띄어쓰기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님

띄어쓰기는 누구도 틀릴 수 있고 중요하지도 않다 생각함

의미 전달이 중요하지


아무 말도 않는 대신, 모든 문제는 저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저의 과오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대신이라는 단어 전후로는 서로 반대되는 맥락의 내용이 오는 것이 자연스러움
외국에 오래 있어서 그렇다는데 영어로 해도 마찬가지임
그냥 언어센스 언어지능적인 문제임

아무말도 않는 대신,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반박하며 싸우는 대신, 제 자신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문장들이 자연스러움


옥호중이 쓴 문장을 그대로 쓰려면

대신을 아예 빼는게 더 매끄러움

“아무 말도 않기로 하고 모든 문제는 저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반성하고 저의 과오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처럼 언어지능 높은 애들은 무슨말인지 알꺼임

호중이가 유독 이런 언어구사가 존나 많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 한국어강사도 잘못 골랐다 싶음

언어에 진짜 소질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