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는 우선 장점이 서울대+약사 이거말곤 없어
외모 나쁘지않지만 쌩얼은 평범하고 풀메후 ㅈㅅㅌ
키 보통 몸매 평범 성격은 매력있어 보이고 싶어하지만 솔직하지 못하지.

현숙이가 원하는 이성상?
그냥 자기정도 되는 남자일거다.
예를들면 영식이 정도되는 외모에 최소 sky, 대기업 이상
거기에 성격도 남성적이고 야망있는 육각형 남자

아니면 외모가 살짝 아쉬워도 뽀뽀가능하며 능력이나 돈이 넘사인 남자

문제는 첫째,
저런 육각형 남자 또는 넘사의 능력남은 절대 현숙이같은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음
그냥 이쁘고 어린게 가장 중요하고 현숙이의 유일한 장점인 서울대 또는 약사는 곁다리일 뿐이야.
애초에 서울대나 약사를 높게 보는 남자는 본인 능력이 애매하거나 자신없는 남자들이지.
또한 알파남들은 절대 저렇게 과한 리액션과 꾸며진 성격을 좋아하지않음. 여자들도 솔직하고 매력있는 남자들을 좋아하지 저런 꾸며진 모습을 좋아하진않잖아? 저런 성격은 물고기나 난쟁이많을 거느릴 뿐이야.

둘째,
현숙이는 키도 평범하면서 최소 키큰남자를 바랄것이고 풀메한 본인의 얼굴을 상대방에 투영할수 있지. 외모나 키는 영식이가 현숙이보다 훨씬 낫잖아? 하지만 현숙이는 둘의 외모가 비슷하다고 착각한단거지.
학벌이나 능력은 현숙이가 좀 낫고 그럼 둘은 적당히 어울리는 현실적인 커플인데 누가봐도 현숙이는 4수 숭실대 33살에 입행한 신입은행원 야망없는 영식이를 맘에 안차하는걸로 보이지? 거기다 현숙이가 만족하기엔 자신감없고 남성성도 부족하지. 추측컨데 모은 재산도 없을것이고.

세번째,
20대 현숙이는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매력적이었을텐데 그때 만나거나 깐 남자들을 생각하며 지금 37살에 내가 걔도 안만났었는데를 못버리는거지. 이건 대부분의 혼기놓친 여자들에게 해당하지.

세줄 요약하자면
1. 현숙이가 원하는 육각형남 또는 능력남은 서울대 약사 어드벤티지가 거의 안먹힌다, 거기에 알파남들이 싫어하는 성격이다
2. 현숙이 외모는 풀메 제외 극평범+몸매이며 풀메해도 잘봐줘야 ㅈㅅㅌ수준이다, 자기 객관화부터 옳지 않다.
3. 과거 20대의 영광도 버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