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데이트부터 상철상철 거리더니
어느순간 흥미 못느꼈는지 검스 신고 아침부터 광수 만나러감
광수가 노선 잡았다니 굉장히 아쉬워함
다시 상철로 우회

결혼 상대로 상철이 최적이란 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만
평생을 남사친들과 여행가고 술먹고 돌아다녔던 영자로서는
상철에게 도파민이 안느껴짐
영호한테 다시 접근ㅋㅋㅋㅋ

이런 애는 절대 순애보 스타일은 아니고
다이나믹 연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남자 저남자 만났다가
혼기 다 채워서야 상철같은 퐁퐁이를 다시 찾아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