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굉장히 작위적이긴 했어도 돌아보면 인정할 부분이 없는 건 아님. 훌륭함. 그런데... 보면...
"첫째, 저는 되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들의 장점을 잘 보는 편이라고 주위 친구들이 말을 많이 해줍니다. 그래서 이번에 솔로 나라에서 같이 지내면서 여러분의 장점들을 많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감정기복이 별로 없습니다. 중간에서 조금 위쪽, 다시 말해 기분이 좋은 쪽에서 기복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차분한 분들은 절 만나면 기분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고 하고, 감정 기복이 있는 분들이 절 만나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바뀐다고 얘기를 해주십니다.
셋째는 나름 관리를 좀 열심히 해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스무살 때 입던 옷을 지금도 입을만큼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면, 제가 좋은 사람이어야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내면과 외면을 잘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솔로 나라에 지원을 했습니다."
솔직히 본인 장점만 쭉 말하고 단점은 하나도 말 안해서 낯간지러웠는데 지금 보면 1, 3은 사실인거 같은데
2번은 존나 아닌 거 같음. 정숙이가 왜곡해서 말을 옮겼어도 겨우 그 말에 꼭지 돌아서 독사과로 변하는거 보니까 진짜 이상하던데. 아니 사랑 많이 받고 자랐으면 그게 대수롭지 않았을 거 같기도 하지만 그거야 뭐 패쓰한다해도 감정이 좋은 쪽에서 기복이 없는 사람이 그렇게 상대방을 쏘아대나?
그래서 결론은 현숙은 정말 가면이 두꺼운 사람 같아서 쎄함.
찐~한 열등감을 열심히 숨겼으나 드러나버린 글
현숙이 사랑 못 받고 자랐단 게 아니라 뭐랄까 내 기준 사랑 받고 자란 티 나는 애들은 본인의 실수나 부족함이 드러나는 걸 크게 감추려고 하지 않음 부족해도 용인되는 너그러운 환경에서 자라 그런지 남의 부정적 평가에 목숨 걸거나 막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 하지 않더라 현숙은 이런 사람들의 정반대임
근데 또 보면 방송이고 해서 긴장하다보니 헛발질 나올 수 있다 봄
나도 이생각했음ㅋㅋ 사랑받고 자랐는데 저렇게 군다고??
그랬다가도 헬조선 회사 생활 몇 년 하면 바뀐다. 사회엔 실수나 부족함을 너그럽게 용인하는 닝겐들이 거의 없음 ㅋㅋ
ㄹㅇ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사랑 줄 줄 몰라 아직도 결혼 못한거냔 얘기 들었나봄 그래서 1번 얘기하듯 암튼 짜챠스
저는 되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들의 장점을 잘 보는 편이라고 맞냐이게ㅋㅋ
진짜 이상하네
친구들이 많이 말해준다고 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 들을수록 묘하네ㅋㅋㅋㅋ
텍스트로 옮긴거 다시 보니까 항마력 많이 딸림 남들한테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지 잘알겠네
ㄹㅇ
ㄹㅇㅋㅋ 항마력 딸려서 보기힘듬 저렇게 보여지고 싶은 자아상을 구구절절 읊었네
ㄹㅇㅋㅋㅋㅋㅋ
저정도만 지켜내고 해내도 대단한거 아니야?? 여긴 감정기복 조때는 사람만 있는거 가틍데ㅋㅋㅋ 나도 현숙이 얄미워보이지만 인정할건 하자
솔직히 현숙이 처럼 자기감정기복 없고 뭐 행복한 쪽에 가깝고... 자기 입으로 장점으로 발표한 정도면 광수한테 그러면 안돼. 그건 기복 많은 편에 더 가깝지,
1번 이혼가정 아이들이 가끔 하는 말. (현숙이네 부모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결핍 있는 사람이 방어막으로 쓴다는 ㄷ듯)
감정기복 없다고 하는 여자치고 진짜 없는 사람 못 봄 ㅋㅋ
첫번째 멘트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하면 보통 가족, 친구와 있었던 추억이나 경험치 에피소드를 살짝 붙혀서 개연성있게 말할텐데 갑툭 “그래서 남들의 장점을-~”;;; 사랑은 모르겠으나 공부 잘했으니 가족 친척 ㅈ친구 선생님들이 좋아했을것 같긴함 두번째 멘트에 해당하는 사람은 19영숙레카 황당한 출연진에게도 슬쩍 배시시 웃으며 넘어가줌
공주님을 석방하라
그냥 저런 자기소개 자체가 그냥 기업 면접때나 할법한 상투적인 말뿐인데
ㄹㅇ기업 면접때나 먹히는 상투적인 심지어 요즘 트렌드도 아닌게 킬포ㅋㅋ
걍 본인 특징이라기보다는 커뮤에 만날 올라오는 이런 배우자와 결혼해라 시리즈인데 내용이; 특히 감정기복없는사람과 결혼해라 늘 나오는거임 - dc App
커뮤충이란 소리임?
커뮤충이라기보다는 여기저기 떠도는 이런 배우자와 결혼해라 시리즈 단골문구임 - dc App
진짜 자기 모습이 아니라 인기있는 사람의 특징을 자기 장점이라고 늘어놓은거임 괜히 얼굴도둑년이 아님 성격도둑년 추가
뭐래 남자가 나 2시간이면 꼬신대 소리들음 기분나쁜거 사실임
5일동안 일안하고 남녀 서로 꼬시기만 하라고 모아놓은곳인줄 모르고 나옴? 본인이 안넘어가면 그만인데 넘어가본적이 있어서 긁혔나ㅋㅋㅋ
날쉽게본다고 느껴서 거부감드는여자들도많음 나도 그렇게 느끼는사람이고
느그애미
너도 할일 더럽게 없긔 그걸 받아 적고 갤창에 글싸며 같이 까달라고 ㅈㄹ하는거 보니 니 인생이 쎄하긔
그거 하라고 있는 갤에 들어와서 넌 왠 꼰대짓 븅신인가
두번째거가 진짜 웃김ㅋㅋㅋㅋ 자길 만나면 차분해지고 안정을 찾는다니 무슨 마술사냐고 - dc App
ㄹㅇ 사람이 바뀌는게 80평생 두고 두고 봐도 안바뀌는데 자기 만나면 바뀐다 ㅇㅈㄹ 자아가 넘비대함 나르시시스트끼가 다분
내 눈을 바라봐 넌 차분 해지고
거의 허경영이나 금쪽이 아줌마 급이구나 ㅋㅋㅋㅋ 개웃기네
39.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작에 결혼했겟지 ㄹㅇ..
부장님 발표는 됐고 20대때 옷은 이제 곧 40인데 몸에 맞아도 딸 옷 같으니 버리는게 낫다고 봐. 낡고 촌스러
그래도 짭숙보다가 현숙 보면 확실히 대구사람 중에서도 탑클래스가 출연한 느낌이지. 대구 이미지를 고급지게 바꿔줬잖아 ㅋㅋ
뭔 개소리야ㅋㅋㅋ 쟤 땜에 이미지 더 안좋아지고 있구만 - dc App
ㄴ ㄹㅇ ㅠㅠ
10기 정숙 /16기 짭숙 /18기 영숙/20기현숙 이렇게대구라인이지? 뭔가 사짜느낌이 있네ㅋㅋㅋ
나도 자기소개 들으며 웃었다ㅎㅎㅎ 1번 말하는 걸 보니, 뭔가 가정환경이 별로고 2번 말하는거 보니 감정기복 심하겠구나 했음
게이 냉철하노 ㅋㅋ 내가밑에한말이 그말임
추가로 그렇게 본인을 좋게 포장하는 사람일수록 거짓과 가면이 많음.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에 부합하도록 꾸며내야되거든
게이들 통찰력 개무섭노ㄷㄷㄷㅋㅋㅋㅋ
원래 본인이 본인을 말하는건 본인이 바라는 이상향을 대입해서 말하는거라 현재랑 괴리가 있거나 반대임.
현숙이 소개보면서 느낀거는 다 조은데 너무 완벽주의 모범생스타일이라 사람이 딱딱하고 재미없음... 스펙 잘날수록 인간미있고 어느정도 빈틈주는게 훨씬 매력임 (멍청하거나 여지주고 헤프란거 아님) 그걸 잘 모르는거같아
내가 이런점이 장점입니다 말하면서도 뭐 조크마냥 단점하나씩 던져주는거도 훨씬 인간미 있었을거야
기복얘기는 너무 당연하게 금방 허물어질거 알아서(현숙이 잘못했단게 아니라 인간이 원래 그럼) 안하는게 나앗고
그렇지 딱 요게 아쉬운거지.
브랜딩, 마케팅 기본 법칙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꼭 완벽할수록 허술미가 있어야 연예인, 인플루언서, 연애, 정치 다 잘되는 기라 그런 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느 사람이 훨씬 많기에 이득임
과시 = 결핍
ㅋㅋㅋ너 자기소개해봐라 분석좀해보자 미친넘이네 ㅋㅋㅋㅋ똑똑한여자한테 차였나봐
사실 저 키에 지금나이까지 살이 막 찌거나 그러는게 문제지
두시간만에 꼬실수있단 말에 기분 안나빠할 여자없음 쉽게본다는거잖아 빡칠만하지
잘모르겠는데?ㅋㅋ1번이 사랑받고 자라서 피해의식이나 비꼬아서 듣지않으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 장점 많이 본단소리고 2번은 감정기복이 없댔지 감정이 없다고한건 아니지않냐고ㅋㅋㅋ 정숙이 옮긴 이야기로 2시간 주면 다꼬신다고 사람 쉽게 보듯이 한걸로 아는거 치곤 화안내고 본인이랑 직접 잘 이야기했는데 독사과는 무슨ㅋㅋㅋ자기어필로 한소리로 억까아니냐고
말꼬리는 제주도가서 잡고....
완벽한 나를 추구하는 가면을 쓴 느낌이라 자연스러워보이지않음
나도 저 자기소개는 완전 면접질문에 달달 외운거 같은 답변이라 첨엔 현숙이 별로였는데 방송 보면서 호감된 케이스 현숙이 분명 고칠 점도 있긴 함. 근데 마음에도 없는 광수 쳐낸건 잘했다고 봄 연애하면서 비행기 모드한다는 게 지좆대로 연락끊고 잠수타겠다는 개병신같은 말인데 그걸 어디까지 상대해줘야되는데
그냥 로봇같음
1번도 안맞아 영식이가 자기한테 안해준것만 생각하고 슈데권 써달라고 하는지 지켜보겠다 이러잖아 기회있을때마다 자기 선택해줬는데 다른사람이랑 비교질 하면서 너는 나한테 왜 안그래? 회피형, 우유부단한 남자로 만들어버림 9개를 맞춰줘도 1개가 마음에 거슬리면 그 1개로 사람 판단하고 꽁해있는 성격
자기소개는 실제 자긴 안 그러니까 남들이 그렇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일 뿐임
ㄹㅇ 사랑받고 자란것 같다는 얘기는 남이 해줄때 의미가 있는데 본인이 먼저 어필하고 장점을 찾아주겠다니 ㅋㅋ 걍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진짜 정확한 진단같다
ㄹㅇ 이거지
면접 프리패스
너무 회사면접 자기소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첫번째가 제일 쎄했음 사랑받고 자란걸 본인 입으로 어필하는게 맞냐?
나는 내입으로 그런 말 못하겠음 혹시나 가정불화 있거나 그런 사람들 앞에 있을까봐서라도
나도 사랑받고 자랐다, 금수저다, 이런 듣는 사람이 상처받는 얘기 금기로 여기고 절대 안함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적을 만드는 자기pr이었음
ㅇㅇ 쎄했지 저런건 말 안해도 다 드러나는거라 굳이 말하는게 더 결핍 있어보인 느낌
솔직히 저런말은 가정불화 없고 무난히 잘 자란 사람이 들을때도 때에따라서는 재수없게 느껴질때도 있음. 저런소리 하는 사람들 거의다 남들이 자기 공주처럼 우쭈쭈 대접해주길 바라기때문에.. 사랑받고 귀하게 컸는데 뭐 어쩌라고.. 누군 사랑 안받고 자랐니
뭐가 그렇게 너를 발작하게 만든거냐
회사면접 본인 장단점 말해보라는 내용에 정답인 멘트네 ㅋㅋㅋㅋㅋ
대구는 어떤 곳일까 - dc App
어릴때 사랑 많이 받고 큰 사람은 아닌것가터 사랑받고 큰애들은 다른집도 당연히 이정도로 받는줄 알거든 그래서 자기가 사랑받고 큰지도 모르더라 대외적으로 그렇게 보이고 싶은애들이 저런말 주워와서 쓰는거
이거 ㄹㅇ 다른집도 다 그런줄 앎
ㄹㅇ
이 사람과 있을 때 자기도 좋은 사람이 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배울 점 있는 사람, 와인,독서 모임 등 너무 가면쓴 느낌, 영수 소아과 얘기할 때 멘트 받아적어야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적어놓고 언젠가 써먹을 것 같음
ㄹㅇ 가면쓴 느낌 사람보는눈 다 비슷한듯
현숙이 광수한테 해명기회한번줌 그때 어버버한 광수잘못이지
광수 입장에선 해명할 필요가 없는 얘기였으니까 그렇지 정숙이가 뭐라고 했는줄 알고 해명을함? 똑바로 전했는데 현숙이 혼자 꼬신다고 해석한건지 광수는 알수없음 거기대고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더 짜친다 영식이로 쏠린 분위기 전환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서 한말이라고 자기생각 똑바로 말했는데도 못알아듣는 노처녀현숙이의 쉬운여자 발작버튼이지
현숙 자기소개랑 좀 다르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나 학교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본 적 없어서 내가 스트레스 잘 안 받는 타입인 줄 알고 첫 회사 자소서 내용 중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습니다' 적어냈는데 3개월만에 스트레스로 퇴사함 ㅋㅋ...ㅜㅜㅜㅜ
저분은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낼모레 마흔이셔
1번도 모르겠는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굳이 저런 말 하지도 않고, 저렇게 자존심 부리면서 갑질하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최선을 다 하지. 3번도 들을 땐 아 자기관리 짱이구나 했는데 진짜 스무살 때 입었던 것 같은 옷을 입더라ㅋㅋㅋㅋㅋㅋ
연애프로에서 자기소개는 자기가 되고 싶은, 자기가 추구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다. 그거에 속으면 안 됨.
그냥 본인이 남들에게 이렇게 보였으면 좋겠다 라는 점을 부각시켜서 말한듯..옹호는 아닌데 본인스스로 그렇게 지향하며 노력하는점이라 그감 그점에대한 피드백이있으니 당당히 남들앞에 밝히는거고 장점이라 어필하는듯. 글차나 내 자신이 남에게 이렇게 보이면 좋겠다 라는 점.. 그게 결핍일수있는건 맞음 내가 노력하는 부분 = 내 장점 일수 있음.
내가노력한부분을 인정받고 대우받고픈 심리가 보임. 더 고급스럽게 본인을 보이려면 스스로 칭찬을 안하고 느끼게끔 했음 더 귀하게 보였을거같아 남자들 선택할때도 그렇고 본인을 귀하게 여겨줄 상대를 찾는듯..
왜 화났다고 기정사실화가 된 건지ㅋㅋㅋㅋㅋ nt들 의견 궁금함 같은 nt가 보기엔 오히려 2시간어쩌고 발언은 웃기게 생각하고 궁금해하는 거지 전혀 화난 텐션이 아님 왜이렇게 거품물고 쓰러져 ㅋㅋ 나도 nt친구랑 뭔 말만 하면 f들이 싸우는 줄 착각하고 겁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