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신감 있는 투로 이야기하지만 내가 보기엔

말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열등감으로 가득찬 사람 같아보임

나이 서른 넘어서 매번 과학고 시절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인생 최대 업적이 서울과학고 나온건지.. 학교근처뿐만 아니라 동네 슈퍼갈때, 데이트할때도 과잠입고 돌아다니는 늙은 복학생마냥 진심 없어보임

직업 이야기 할때도 남들이 보기엔
그냥 그저 그런 자영업자 처럼 눈에 비칠까봐
하고싶은 걸 한다는 둥 강조해대고
생각보다 별 볼 일 없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포장하기위해
턱걸이니 양자역학이니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말들을 내뱉음
정작 자존심만 쎄고 자존감은 엄청 낮은 사람

이런 애들이 인간관계는 늘 피곤하다면서
단체생활 잘 못하고 단톡방 같은거 혼자 잘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