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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결국 들판에서 만난 동물들처럼 케미컬에 이끌려 만나야지 영수처럼 각종 조건 재고 따지고 저울질해서 만나는게 아니라고

20기 끝내고 난 심정은 차라리 영호 정숙이 그나마 프로의 본질에 제일 가깝고 순수했음

여긴 영호 노래 갖다 가성비충이라고 까던데 난 진심이 느껴졌고 나름 감동도 있었다고 봄

둘이 진짜 힙한 을지로 바가서 밤도 세우고 끝을 두려워하지말고 이쁘게 잘만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