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군생활때
자기 오지게 괴롭히던 고참, 오지게 싫어하지만
전역후 찾아가서 쌍욕 안박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시간 쓰기 싫고 귀찮아서

굳이?

얻을것도 없는데?

이런 마음임. 
내 눈앞에 딱 나타나면 모를까
굳이 찾아가진 않아요.


자기를 괴롭히던 사람도
구태여 찾아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데

Tv에서 잠깐 본 사람한테
굳이 찾아가서 그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건 더 귀찮은 일인거에요.

그정도로 꼭 보고싶은 얼굴은 아닙니다

그냥 “왜 저러고 사냐” 정도죠.

아마 심심한 갤러들이나
구경가겠죠

정숙님같으면
굳이 나가겠어요? 

편하게 인터넷에서 잔소리나 하는거죠

“역시 현실에선 아무말도 못하네, 용기없는 놈들”
이라고 치부할 필욘 없단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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