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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사정도 급은 아니지만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함. 그리고 외모도 잘생긴축에 속한다고(스스로) 생각함. ㅈㅅ합니다.
그리고 남한테 피해주기도 싫고 피해받기도 싫은 사람이라 어디가서 젠틀한척은 오지게 함.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영수쯤 나이가 됐는데
TV보면서 참 나를 보는것 같은 느낌에 생각이 많아졌다.
아마 20영수 주변에 찐으로친한친구가 없거나 몇 없을걸?
다 떠났을거다..
영수 내면에 있는 거만함 때문에 좋은사람들 자연스럽게 다 떠났을거야.
나쁜사람은 아닌데 이상하게 꺼려지는 사람 ㅠ 그게 바로 영수랑 나다.


촬영하면서 운 이유도 뭔가 공감됐다.
0표고 인기없어서. 서러워서 운것도 있겠지만
나도 밝아지고싶은데,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고싶고, 편하게 다다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않고 이젠뭐 본인 성격을 고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운것도 있을거다. 앞에 앉아있는 밝은 동생들보니 부러워서..
TV보면서 진짜 뭐 저런인간이 있나 싶었는데. 욕하다보니 나랑 비슷한것 같아서 맘이 아파서 글 써봤음 ㅠ 
아! 나였으면 절대 저런곳에 기타는 안들고감 ㅠ 기타는 진짜 공감 안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