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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광수 커플은 자연스럽고 편하거든?

근데 정숙은 모든게 너무 힘이 빡! 들어가 있는게 느껴져.

1. 직장인들이 주 5회씩이나 만난다. 그것도 영호가 버스타고 집까지 간다.
> 이거 사실 진짜 직장 다녀본 사람은 알건데 쉬운 일이 아니고 남자들은 이러면 금방 지침....

2. '저희는 주 5일씩 만나며 안정적으로 연애하고 있어요'
약간 가스라이팅 하는거지. 주5일씩 만나는게 안정적인거라는 식으로.
하지만 진짜 안정적 연애는 데이트 빈도랑은 별개라서
남자 입장에선 그 멘트자체가 부담이야.

3. 무슨 A급 B급 C급을 나눈 데이트 코스...;
아니......... 그냥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편하게 하는거지..
이걸 또...

4. 결혼을 하려면 지출을 줄여야해서 기획했다고 A4 연필 빼곡
이게 막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어
또 20대 초중반이면 귀여워보일텐데
그리고 그러는 목적이 <결혼>에 있다는것도
상대 입장에선 부담 ㅠ

5. 남은 음식 얼려두기..근데 그것도 결!혼!을 위해
아 이것도 할많하않

6. 예고편 할많하않

이게 진짜 ㅠㅠㅠ
남자입장에선 엄청 지치고 힘들어질 부분이 많은데
잘 모르는거 같음


연애든 결혼이든
휴식의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연애는 이래야해! 하고 빢 힘주고 있는 느낌이야

영자 광수 커플은 자연스럽고편한 바이브가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