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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현숙이가 굉장히 반복적으로 쓰는 화법인데,
얼핏 들으면 열정 넘치고 당돌한 젊은 여성의 자기PR 같아보이나

바로 이런 대화 방식에 남을 깎아내리고 자신을 우위에 두려는
현숙의 심리가 드러난다고 봄


“친구들이 아이돌 좋아할 때 난 오상진 좋아했다.”
  -> 남들과는 다른 남자 취향과 안목을 가진 나

“친구들이 드라마 얘기할 때 나는 공부했다.” (블로그 포스팅 내용)
  -> 시간 쪼개가며 다른 애들보다 현명하게 미래에 투자하는 나

“대학시절 누구보다 열정적이었지만 수업이 한정적이었다.”(블로그)
  -> 정형화 된 수업에 안주하는 일반 학생들과는 다른 나

“반전을 기대하셨겠지만 반전 없어요, 제가 막내구요.”
  -> 노화가 한창인 니년들과 달리 아직 젊고 탱탱한 나

“여자애들이 ‘오빠가~’ 하고 가르치려 드는 거 싫어하는데 난 차라리 뭘 알고 있는 남자가 더 좋다.”
  -> 편협한 기지배들과는 다른 포용력 있는 나


이렇게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높이려는 습성 때문에
보는 사람이 피로감을 넘어 불쾌함까지 느끼게 되는 거라고 봄

더불어 이런 수동 공격 화법이 듣는 사람 ㅂㅅ 만들어버리고
은연중 한 방 먹은 듯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데
현숙 같은 하수가 이런 화법 구사하니 사람이 걍 우스워 보이는 거지

난 현숙이 진심으로 본인의 이런 깨닫고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나
녹화 다 끝난 마당에 남은 방송에서도 이 화법 여러 번 목격할듯


반박 시 니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