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식탁에 모여서 이야기 할때 현숙은 불쑥 준비해온 멘트를 하아씩 던지더라. 

대화에 못끼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맥락없이 “ 우리 자기가 이건 꼭 말하고 싶은 자랑거리 하나씩 말해볼까요? ”
하니까 누군가가 바로 “말하고 싶은거 있나보네” 하더라 ㅋㅋ

출연자들 그자리서 생각하느냐 짧게 그냥 얘기하던데 현숙은 길고 장황하게 준비된 자랑꺼리 늘어놓음 ㅋㅋㅋ 물론 자랑할만한 것도 아닌걸로 자기 뇌피셜

출연준비하며 표정 대사 하나하나 나름 다 치밀히 준비하고 나온거 같음. 영혼없어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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