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듣고난 이후로


타여출들 경수 맘에 들어하는거 알면서


‘난 경수가 나한테 관심있는줄 몰랐지 ㅎㅎ 생각해보니 내가 먹었던거 지가 먹었었더라?’라고 비틱질 시전


(이때부터 옥순이는 정희를 고깝게봄)


차에 타서는 당당하게 먼저 옆자리 선점한 다음 정숙이가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해서 졌음에도


뒤에서 멀미 구라핑 찍으며 괜히 옥순이 무안하게 만듬


멀미 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정희 멀미 씹구라인거 알거임 ㅋㅋ 차라리 암말안하고 자던 현숙이가 멀미한다고 했으면 믿었음


이전에 비틱질까지 합쳐서 제대로 빡친 옥순이가 자기도 멀미했다고 들으라는듯이 꼽줌


걍 이게 사건의 전말임 나이먹은 아줌마들 둘이서 기싸움 한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