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들어갈게~~

1. 영수(무자녀)


'내가 수저 항상 이 자리에 두라고 안 했나? 1.3cm가 벗어났잖아. 그리고, 성경 필사를 안 하겠다는 이유 5가지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보고서 써오도록. 폰트, 크기, 행간, 자간은 이제 말 안해도 알지?'

공부 잘하는 푸근한 아저씨 느낌이 있어서, 인상은 나쁘지 않은듯. 그러나 이혼과정, J성향 강조, 성경필사 등에 비추어봤을때 사람 숨막히게 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됨. 이혼을 통해 완벽주의를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종교를 강요하는 것보다 숨막힌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하셨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실듯? 근데 완벽주의와 종교 둘 다 강요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듦 ㅋㅋㅋ 원주에서 울진 출퇴근 한다는 얘기에서 뭔가 고집이 상당해보이심. 독실함을 넘는 무언가....

2. 영호(무자녀)
'여자는 이래야되지 않겠나? 내맘대로 할란다 알겠나?!!'

경상도 느낌이 너무 나는걸 넘어서, 베이비붐 세대의 싸나이 느낌이 남.

겉모습은 완전 10영호느낌인데 말투는 반대라 흥미로움. 제작진도 10영호 느낌으로 22영호 배치하지않았을까 느껴짐

일단 교직원이 뭐 그렇게 사회생활차 공을 찰일이 많은지 모르겠음. 그냥 본인이 차고싶은거지 ㅋㅋ사회생활이라는 뜻을 모르시나... 그리고 여사친 어쩌고는.... 결혼을 생각한다는 30대 중반의 사고방식이 맞나 싶음. 제일 큰 문제는 남자니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다는 거임.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 으이?! 공도 차고! 여사친도 만나고!

그렇다 해도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정이 보임. 혹시 순자가 영호 직진하고 상처받고하면...진심으로 순자를 좋아하게 될수도....

순자는 대구출신이라, 영호의 말투 태도 등에 선입견은 없어보임

3. 영식(유자녀)
'그냥 재밋는, 술에쩔은 여성스러운 아저씨'

사실 영식 나이대 아저씨들은 여성호르몬이 과다 분출되면서 점점 저런 느낌이 많으신데, 요즘 너무 외모 상향평준화가 심해서... 그냥 현실적인 40대 중반 아저씨임.
근데, 40대의 외모는 잘생김/못생김이 아니라, 그 사람의 바이브가 중요하다는거... 술톤에, 철없어보이는 옷차림... 잘생겼다 못생겼다 개념이 아니라, 그냥 풍기는 느낌이 좀  거시기 하심... 나쁜건 아닌데 매력이 많이 없으시다 해야하나? 단편적인 외모관리를 넘어 본질적인 느낌의 변화가 필요함.
그리고, 정숙을 비난한 모습은 좀 실망스러웠음. 문제가 생기면 본인은 잘못 없고 남탓부터 할 스타일로 보였음.

그래도 "성장형"이라는 힌트를 보면 남출중에 진국은 영식이고, 점점 여출들 관심을 끌것 같음

21기 영식처럼 여출들 상담 잘해주는 아줌마느낌이 물씬 풍김

4. 영철(유자녀)
'세상이 나를 억까해'

아이의 반대에도 나솔에 나왔다는 사실 자체만 보면... 그럴수 있다고 봄... 아이는 아이고, 본인은 본인의 인생이 있으니까... 아이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이해해 줄거고, 그렇게 아이에 얶매이는게 나중에 아이를 위해서 더 최악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다만, 그 과정에서 아이를 진심으로 설득하려 하거나,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의문이고, 그 부분이 느낌이 쎄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아닐까?

겉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의 진심을 공감하는 능력이 좀 부족하신게 아닐까 싶음. 그 내면을 채워주는 뭔가가 부족하시기 때문에 인기가 없으실텐데, 정작 본인 입장에선 이유를 모르겠으니 미치고 팔짝뛸 지경. 키나 외모적인 부분은... 물론 원인 중 하나겠지만, 부차적인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봄.

최종편 간장하트를 기대하는 시청자가 많은만큼 막판뒤집기 기대해봄

5.  광수(무자녀)
'깐깐한 햄스터'

인상 귀여우시고, 공부 잘 하고, 직업 좋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딱히 할 말은 없어보임... 혼인기간이 너무 짧은게 걸리긴 하는데, 뭐 남의 사정을 내가 다 알진 못하니까...  개인을 넘어선 집안간 종교분쟁이라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다만, 연구직이라는 특성상, 그리고 관상상 입술쪽 느낌이 자기고집이 정말 쎄보이심. 결혼후보 1순위

6. 상철(무자녀)
'남자는 허벅지로 말한다'

방송에 말하는 모습이 너무 없어서 잘 모르겠음. 다음편부턴 허벅지 말고도 입으로도 많은 말을 하셨으면함. 순자와 데이트 미방분보면 말도잘하고 기본적인 데이트스킬은 장착되어 있음

젊고, 건강하고, 이혼사유도 납득 가능하고(무슨 유책인진 모르겠지만), 자녀도 없고... 이번 기수 여출 중에 굳이 짝을 찾을 필요는 없으실듯 함

7. 경수(유자녀)
'Gochu with the flow'

(1) 아저씨 느낌이 적고: 영수, 영식, 영철 out
(2) 자녀 여부 괜찮고: 영호, 상철 out
(3) 남성미 있고: 광수 out

위 세가지 요소와, 센스있게 말을 잘 하는 모습으로 인해 이번 기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게 충분히 납득 감. 특히, 본인이 자녀가 있기 때문에, 상대도 자녀가 있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상당히 성숙하고 진중해보였음.
그런데... 그 이후는 그냥 가벼움 그 자체. 자기소개 이후 모두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발언, 자연스러운 정희 커피 마시기(고추, 사과는 백번 이해해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 심지어 정희는 2.5명에도 없었음), 예고편의 모습 등을 봤을때 그냥 바람둥이 지망생으로 보임.

모두에게 잘 해주는 이유가 모두를 품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닌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게 맞다면 앞으로 좌우명은 위와 같이 바꿔 소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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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숙(무자녀)
'구김살 없는 부잣집 딸래미'

정말 구김살 없이 부잣집에서 잘 자란 느낌?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이런 느낌 싫어함.
결혼 과정이 충격적임. 개인적으로 자녀 유무보다 더 중요한게 결혼과 이혼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나...? 싶음. 스스로의 생각과 지혜가 부족해보이며, 전 남편과의 교제 초기에 부모가 있는 집에 데려가고, 아버지가 괜찮다고 했다고 하는 점 등에서  부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나? 이런 생각이 듦. 이건 내가 구김살 없고 걱정 없이 자란 부잣집 딸래미를 싫어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는데, 내가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영숙을 봐서 더 삐뚤어지게 본 걸수도 있음.
근데, 이번 기수에서는 인기 탑일수밖에 없는게
(1) 젊고: 상대적으로
(2) 무자녀: 거기에 다른 무자녀 경쟁상대가 정숙, 영자...
(3) 이쁘고: 이쁨. 이번기수 출연자 중 제일. 아 물론, 얼굴만 보면 옥순이나 정희가 더 예쁠수도 있지만, 세상에 사람이 얼굴만 둥둥 떠다니는것도 아니고... 외모 = 얼굴, 몸매, 분위기 등등 다 포함한거 아님? 얼굴만 봤을때 누가 예쁘네 이런 의미없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전체적인 외모가 이번기수 1등인건 부정할 수 없음

2. 정숙(무자녀)
'ㅋㅋㅋㅋ.....'

일단 나이보단 젊어보이나(10정숙, 14정숙과 동갑?) 외모에서 경쟁력은 떨어짐

개인적으로, 이혼과정을 설명할때 좀 그랬음... 2년(첫번째 결혼)을 1~2년이라고 표현하시지 않나(2배 차이임), 두번째는 혼인의 실체가 없다고 봐야 한다고 하시지 않나...

그래도 성격자체는 좋아보여서 여출들 포용하는 큰언니 역할 하실듯

3. 순자(유자녀)
'순수 인간극장'

사실 제일 정이 가고, 리스펙함. 무거운 삶의 무게속에서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엿보이니까...  그치만, 선택은 못하겠다... 그 삶의 무게가 나에게 올 거 아니야...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했던가? 희극과 비극이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멀리서 볼땐 응원하지만, 가까이 다가가기엔 난 너무 비겁한가봄.
아이들이 좀 크고, 미용실 개업하시고, 그 다음에 남자 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지금 상태에선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더라도 또다시 상처만 받지 않으실지...
아 그리고 술을 매일 마시는건 알콜 중독입니다. 자기전 한잔하는게 유일한 낙이겠지만, 팩트는 팩트에요...

4. 영자(무자녀)
'선임으로 만나면 ㅈ됨'

등장부터 와이프랑 동시에 와 선임으로 안 만나서 다행이다 외침 ㅋㅋㅋ . 근데 선임으로만 안 만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뭔가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매력이 있는듯. 근데 순자보다 어리다는 사실에 충격받긴 함... 기독교집안이라, 종교문제로 이혼한 광수와 어떻게 진행될지 보는것도 꿀잼일듯.
부잣집인건 정숙과 마찬가지지만, 이분은 본인의 주체적인 삶이 있고, 인생의 굴곡을 나름 스스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듦.
무자녀, 부잣집, 뭔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비추어봤을때 그래도 매력 있어보임

5. 옥순(유자녀)
'외모 Goat지만 한성격할듯'

놀람. 진짜 예쁨. 합의 하에 피임을 안 했고, 임신을 했는데, 지우라고 하면서 도망친 남자는 대체 뭔 생각일까 싶음... 혼자 아이를 낳고 키워가는 과정은 분명 칭찬할만함.
그런데,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좀 웃김. 속 안썩힐거 같아서 결혼생각했다고 했나?? 그게 뭔 개똥같은소리여? 항상 플러스 요인보다 마이너스부터 생각하고 골라 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듦. 가위바위보 사건도 마찬가지인게, 상식적으로 그 상황이면 내가 먼저 일어나서 자리 양보할 수도있고, 카메라돌아가는거 감안하면 그게더 여우인데... 근데 오히려 경수도 그런 모습에 더 매력을 느낄거임. 강단있는 모습이 분명히 매력적

여기 아니더라도 마음껏 골라가실수 있는 외모, 스펙임

6.  현숙(유자녀)
'귀엽고 밝으나 자기객관화 필요'

떼찌떼찌밖에 기억에 안 남음. 귀엽고, 밝고, 똑똑하고 그런모습이 매력적인거같음. 이혼과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그런데 거짓말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크게 남은건 좀 피곤함.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진실만을 말하겠음? 본인이 경수 불러낼때 거짓말 한 것 처럼, 별거 아닌건 좀 넘어가는것도?....

7. 정희(유자녀)
'꺄악 언니!'

확실히 여자들은 정희 진짜 존나 좋아함. 왜그러지..? 확실히 남자보단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스타일. 남자 입장에서도 뭐 싫은건 아닌데... 음.... 좀 거시기 함 ㅋㅋㅋ. 아니 그리고 여자도 너무 패셔너블한 남자는 좀 그렇지 않나?
본인이 쎄게 입어놓고, 쎄게 봐주지 말라는 얘기는 뭔말인가 싶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인가? 그리고, 남자들은 저런 사람을 쎄보여서 기피하는게 아님. 쎄보이는게 아니라, 샤넬 디자이너같은 그런 모습이 그냥 나와 너무 다를거 같아서 이질감이 드는거지, 쎄보인다 순해보인다 이런 개념은 아닌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있음. 혼인기간도 거의 유일하게 정상적인 수준이고, 자녀들도 거의 다 커서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새 시작하실일만 남았을듯. 나이에 비해선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고, 나이를 차치하더라도 진짜 미모가 대단하심. 그 이상한 가발같은 머리 안 하셨을땐 진짜 와 미쳤다 싶었음. 근데 여자들은 레옹 ㅈ틸다 왜케 좋아함? 검정고무신 기철이머리 아님?

6~7화정도 지나서 한번 더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