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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아님.
하다못해 
연애만 하고 헤어져도
헤어진 사람에 대해선 침묵이 기본
혹은 고마운 사람 내지 좋은 사람 
정도로 언급하는게 
특정인에 대한 예의 이전에 
인간에 대한 예의임.

그런데
방송에 나와서
전부인 전남편이랑 헤어져서 만세?
아무리 부모님이 좋아했다고 해도(이것도 문제) 
저렇게 밥상머리 소재로 삼을 수 있는건가? 
이혼당사자나 그 주변사람들은 다 알텐데
이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님.



2. 부모님이 좋아했다.
이런 멘트가 입에서 나오는 자체가 심각.
아직 정신적으로 완전한 자립이 안 되고 있다는 거임.
결혼이나 이혼에 대한 결정이나 평가는
오롯이 자신만의 것이어야 함.

그런데
부모가 이혼에 대해 좋아했다
는 이야기를 타인 앞에서 할 정도면
그 심리는 

‘내가 한 이혼결정을 부모가 인정해줘서 
나는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이거임.

이게 비정상이라고 느끼지 못한다면
이 글 보는 너도 아직 정신적 분리, 독립이 안 된거임.

















여튼
만세커플 이번 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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