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동안 해준 요리 생각나는거 부대찌개 김치볶음밥 누룽지백숙 제육볶음 오리편백찜 김치말이국수 + 고기 구워주고 나물은 보통 5천원 모듬찬 사옴
이게 갤에 있는 남자들이 원하는 거지?

근데 나는 남편이 31살인데 세전 1.3억, 난 애 없이 외벌이임
남편은 그런데도 더운 날 고생하지 말라고 자기 라면이면 충분하다 함 당연히 내 마음이 안괜찮고 밖에서 자랑하라고 밀키트 절대 안쓰고 재료 다 사서 요리함

남편 회사 여자 동료들도 몇 명 친해졌는데 대부분 사내결혼함
요리는 커녕 과일도 못깎음 ㅋㅋㅋ 망고 씨가 어딨는지도 몰라
애 낳고 전부 다 도우미 쓰고 한명은 육아휴직 중에도 입주 도우미 월 550 주고 쓰더라 부부동반으로 만나면 애기 케어도 와이프는 나랑 커피 마시고 있으라고 앉혀두고 남편이 포대기 들쳐업고 애기랑 산책 나감

니들이 까대는 14기 할미들 일단 영숙 현숙이는 평균 연봉 8천인 회사 부장급 재직중이야 너희가 매일 밥상 받아보고 싶으면 굳이 능력있는 여자들 깎아내리지말고 살림하고 싶단 여자 만나서 전업주부로 요리할 수 있게 니들 능력으로 커버해 나는 평일에 할일 없어서 요리 학원도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