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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신 같은 공감능력들이 너무 강해서 그렇다.

공감능력의 본질이 뭐냐?

사실 크게 공감가지않고 쉽사리 동의가 안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다치지않게 하기 위해 그냥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고개를 끄덕여주는거임.
이런 식으로 주변과 소통하면 '아 이친구는 정말 나랑 잘맞고 좋은 친구야"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지만 절대 오래는 못간다. 왜냐하면 진짜 동의가 되는 공감이 아닌, 거짓공감이기 때문이다. 언젠간 본심, 본생각이 튀어나올수도 있고 내 앞에서 공감해준 이야기와 정반대의 이야기를 다른 친구앞에서 공감해줘버리는 경우도 나온다. 왜냐하면 자기의 주관과 사리분별력에서 나온 진정한 공감이 아니었기때문이다. 또 이런 점들을 언젠간 상대방도 느끼게되고, 또 계집들 특유의 입싼 말옮기기때문에 상대방 귀에 다들어감. 그럼 '아 개 그렇게 안봤는데 속다르고 겉다르네', '박쥐같은년', '입싼년'  하면서 다툼으로 번지거나 손절각으로 간다는거.

계집들은 그래서 친구랑 쉽게 멀어지고, 또 새로운 친구(필요에 의한, ex 자기 애 유치원 친구 엄마)를 쉽게  사귀고 또 그년들이랑 온갖 구설수들이 생기다가 또 멀어짐. 그짓을 초딩때부터해서 노인정가서도 하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