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좀 모자란 애라서 다들 잘해줌
너도나도 천사병 걸려서 서로 착해보이려고 잘챙겨줌
친해지면서 챙겨주다보니 귀여운맛도 있음.
가끔 엉뚱한 소리하거나 이상한 반응보이면 웃음벨임.
약간 무리의 마스코트 느낌이랄까? 동물느낌임
근데 한 일주일만 같이 놀아도 존나 지겨움.
쌉치고 있거나 낄끼빠빠 해야되는데 놀아주니까
진짜 동급인줄알고 맞먹으려함. 이때부터 ㅈ됨.
어디가서 친구라고 하기에도 존나 쪽팔림
분위기 파악 못하고 깝치는거 보면 손절마려움
이때 무리에 있는 애들이 좀 순한 애들이면
걍 적당히 무시하면서 쌩까고 은따 비슷하게 되는거고
무리에 있는 애들이 좀 사나운 애들이면
그때부터 ㄹㅇ 지옥이 시작됨. 존나 때리고 괴롭힘.
거의 쉬는시간에 먹잇감 장난감 그 자체임
전교에 두세명씩 있음 반편성되면 여기저기서 구경하러옴
삼삼오오 와서 구경하고 감 ㅋㅋㅋㅋㅋ
뭔느낌인지 바로 알겠음
남규홍은 쟤를 왜뽑은걸까
화제성때문에 일부러 뽑음
수준에 맞는 19순자랑 경지커플 만들려고
순자랑 운명의 짝꿍으로 보고 둘 다 넣은건데 눈이 높을줄은 몰랐던거지
ㅋㅋㄱ
머릿속에 최소 다섯명씩 떠오를걸
미안하지만 애들이 싫어하는건 이유가 있더라
의외로 한두학년 후배들 사이에서 존나 유명함
근데 형, 선배 소리를 안붙임 ㅋㅋㅋㅋㅋ 걍 이름부름
개공감
늘 있지
이런 글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참 악한 존재란 게 느껴짐 기독교가 괜히 흥한 게 아님
근데 기독교는 왜 악행을 많이 저지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