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라

영호가 부담스럽다고 계속 밝혀도 내 애 둘을 니가 어떻게 거절할 수 있어 하고 될 때까지 밀어붙임
영호의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기회 따윈 안중에도 없는 배려심인데
착하다고 주입식 교육 지겹
문신 술은 부차적인 문제임 타인의 거절할 권리 묵살하고 피코질로 밀어붙여서 결국 먹힘
영호 죄책감에 옥순과 대화도 못함
계속 자기 욕심과 욕구에만 충실히 살아온 게 보임
무능력 하면서 애낳고 더부살이 거기에 애 또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