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 정희한테 경수가 플러팅한 날부터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음
정희한테 경수가 플러팅했단 여출들 이야기를 듣다가
화가나서 자리 박차고 뛰쳐나감
(이때부터 분노게이지 +1)
쌈사건 이후,
경수가 본인에게 관심 있는건 알았지만
정희에게 하듯이 직접적인 플러팅을 본인에게는 티나게 안해주고 있음
그래서 계속 화가 남
(분노게이지 +2)
2순위 데이트한 저녁에
경수가 옥순에게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이따 보자고 말하고 옥순이 방으로 갈 때
공용거실에 정희 혼자 있다고 경수가 있어주겠다고 한거에도
또다시 화가 남 (분노게이지 +3)
그래서 자길 데리러 오란 듯이 침대에서 기다리며 뻐팅김
첫날 경수가 정희에게 하듯이
누가봐도 티가 팍팍 나게끔 본인에게 플러팅을 해주길바라는데
계속 안해주고 있어서 계속 화를 냄
옥순은 첫날 플러팅 이슈 이후로
정희를 계속 신경쓰고 경계하는 것 같단 느낌도 들고
(아니라고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답정너 스탈이라 안들림)
자존감도 엄청 낮단 느낌도 들고
한번 삐지면 주위 사람 영문도 모르고 힘들게 만드는 스탈 같음
우쭈쭈 엄청나게 해주고
플러팅 미친듯이 하고
그래야 화가 풀릴 듯...
자존심이 너무 높은걸 수도 있음. 여기 여자들중 본인이 압도적 외모고 남자들도 자신이 만났던 남자들에 비하면 볼품 없는데 본인이 이런 대우 받고 먼저 대시해야하는 상황을 용납 못하는거
자존심만 쎄고 자존감은 낮음
저녁에 이따 보자고 했을때, 본인 화장이 무너져서 화장 다시 하고 오란 의미로 경수가 이따 보자고 한걸로 오해한걸 보면 그닥 자존감이 높아 보이진 않음
진짜 이렇게 얘기했어? 피해망상이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