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이랑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랑
별개라는걸 모르나?
순자의 동정심 자극
(난 영호가 1순위인데 영호는 내가 2순위라서
속상했다고 강조하기)
순자한테 미안해서 옥순이랑 동등해지고
귓속말 안하고 이런것들이랑
연애감정은 별개인데.
저번주 일대일 데이트하면서
대놓고 부담, 거절의사 표현하는 영호의 모습이 찐이겠지
여자입장에서도 '나한테 미안해서' '연민때문에'
관심가져주는거 좋아할 사람 없다.
영호는 솔로나라 밖에서
또래 + 무자녀돌싱 혹은 미혼녀 만나는게 최선일듯
결혼생활도 5개월밖에 안했드만.
영숙이랑 급, 조건 맞는데
서로 안끌린다는게 아쉽다.
순자는 외모 포기하고
가까이 살고 진짜 좋아해주고
새벽일 하는 순자 구원해줄 부자남 만나는게 최선일듯
순자 아들 둘 키우고
야간근무 + 낮 학원 다니고 어린이집 보내느라
하루 4시간밖에 못자고
영호랑 장거리인데
영호순자 커플된다면,
영호만 너무 희생하는것 같다.
16기 영식이랑 순자 조합도 좋은듯
둘다 전라북도라서 가깝고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낼수있고..
나한테 미안해서 신경쓰여하다가 사귀어주고
연인이 된다?
너무 드라마 환상인듯..
남자마음 그리 안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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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ㅋㅋ
순자가 구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고 흐름이 신기하다
겁나 진심으로 보네
감정이입 적당히해라 영호도 생각이란걸 할텐데 며칠 잠깐 만나서 미안하고 어쩌고 해봐야 나솔 끝나고 밖에 나가고 집에가면 생각 달라지는건 한순간임